작은 불편함에 귀 기울이는 디자이너,
석혜민입니다.

사용자에게 조금 더 나은 하루를 선물하는 디자인을 만들고자 합니다.
관찰과 분석을 통해 문제를 발견하고,
작지만 확실한 변화를 제안하는 과정을 소중히 여깁니다.
디자인은 단순한 시각적 결과물이 아니라,
사용자의 경험을 세심하게 설계하는 일이라 생각합니다.
경험과 기능 사이의 균형을 고민하는 디자이너 입니다.